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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될 예정으로 녹화가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시즌3’ 충북 영동 ‘뿌리 찾기 여행’ 첫번째 이야기에는 상근이와 똑 같은 모습의 개가 한마리 등장했다.
멤버들은 “오! 상근이 아니야?”라며 반가워했다. 상근이는 지난 4월11일 세상을 떠났다. 촬영장을방문한 개는 상근이의 아들 호야였다.
제작진은 “설명을 들은 멤버들은 호야에게 ‘진짜 반갑다’고 했고 이내 호야의 재롱에 푹 빠지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팀 레이스로 최종 목적지에 먼저 도착한 팀이 승리하는 미션이 떨어지자 호야를 혼란에 빠드리려 했다. 호야가 선택하는 팀이 일명 ‘원팔이’라는 작업차량을 타고 SUV와 경쟁을 벌여야 했기 때문이다.
호야는 이런 상황에서도 애교를 부려 멤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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