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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평창 한국 경기 자료에 따르면 18일 KBS2 중계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이상화 출전/오후 9시 28분~29분) 경기가 전국 기준 27.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가장 높은 시청률이며, 2018 평창동계 올림픽 중계방송 중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같은 경기를 중계한 SBS는 25.2%, MBC는 12.3%로 집계됐다.
2위는 김현영이 출전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오후 9시16분~17분) 경기로 KBS2 25.5%, SBS 23.9%, MBC 12.0% 순을 기록했다. 3위는 김민선이 출전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오후 9시14분~15분) 경기로 KBS2 25.5%, SBS 23.6%, MBC 11.2% 순으로 집계됐다.
이상화는 전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와 선수로서 오랜 기간 동안 함께 활동해온 이강석 KBS 해설위원은 경기를 끝내고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이상화를 향한 “이상화가 자랑스럽다”, “나에게는 이상화가 금메달이다”라는 격려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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