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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이 9월 5일부터 EBS 라디오 ‘경청’ DJ를 맡는다”고 27일 밝혔다.
‘경청’은 10대의 고민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DJ를 맡게 된 김재환은 라이프타임과 KT Seezn(시즌)이 공동제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 ‘싱스테이 : 부르는 게 값이야 3’ MC로 활약한 바 있다.
‘경청’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김재환은 “청소년 시절의 경험을 살려 청취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DJ가 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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