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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무대를 준비하며 만났다. 남편은 탱고 무용수다. 이들은 2017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지만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로써 박기영은 두 번째 이혼을 하게 됐다. 박기영은 2010년 변호사와 결혼했고, 2년 뒤 딸을 얻었다. 하지만 2016년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했다. 딸의 양육권은 박기영이 가졌다.
박기영은 1997년 데뷔했다. 이후 ‘시작’, ‘마지막 사랑’, ‘산책’, ‘나비’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데뷔 25주년 기념 프로젝트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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