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권투경기 후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한 고 최요삼(전 WBC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의 49재가 오는 20일 오후 열린다.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다. 유족과 홍수환 한국권투인협회장 등 복싱계 선후배들, 최재승 전 국회 문광위원장, 또 최요삼 추모곡을 5집 앨범에 넣은 가수 리쌍 등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오는 21일 장기기증을 한 최요삼에 대해 유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홍수환 회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최요삼은 지난해 12월 25일 WBO(세계복싱기구) 플라이급 대륙간챔피언 1차 방어전 직후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졌다. 지난달 3일 끝내 숨져 6명에게 장기가 기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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