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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나해령, 이진욱 첫사랑 '나인'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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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3.03.19 11:17:28
신인배우 나해령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신인배우 나해령이 이진욱의 첫사랑이 됐다.

나해령은 케이블채널 tvN에서 방송중인 월화 미니시리즈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에 합류한다. ‘나인’은 남자 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을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다. 나해령은 극중에서 선우(이진욱 분)가 고등학생 때 좋아한 첫사랑 소라 역을 맡았다. 긴 생머리와 흰 피부의 매력적인 여고생으로 남심을 홀릴 예정이다. 나해령은 2008년 영화 ‘아들의 여자’로 데뷔, ‘황산벌’ ‘사사건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 측은 “나해령이 오랜만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드라마와 더불어 나해령에게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인’은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다시 뭉쳐 제작하는 작품이다. 최근 최고 시청률 2%대를 기록하며 또 한 편의 대박 케이블채널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해령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나인’ 4회에 첫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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