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메시·호날두, 발롱도르 후보 명단에 포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희찬 기자I 2016.10.25 08:57:3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리오넬 메시(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축구선수에게 최고 영예인 발롱도르(Ballon d‘Or) 후보 명단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포함됐다.

발롱도르를 시상하는 프랑스풋볼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을 발표했다.

최근 8년간 이 상을 나눠가진 메시(5회)와 호날두(3회)를 비롯해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FC바르셀로나), 개러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등도 이름을 올렸다. 올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긴 즐라탄 이브라모비치도 후보로 선정됐다.

발롱도르는 프랑스어로 ‘황금빛 공’을 뜻하며 1956년부터 프랑스풋볼이 시상해왔다. 2010년부터는 국제축구연맹(FIFA)와 함께 축구기자단과 각국 대표팀 감독·주장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FIFA가 23명의 후보를 발표하고 이 중 최종후보 3명이 결정돼 수상자를 가리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올해부턴 축구 기자들의 투표만으로 수상자를 뽑으며 후보 수는 23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났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