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탁 굿즈가 온다… 더 현대 여의도서 아티스트 팝업스토어 오픈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더 현대 여의도에서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2 굿즈와 컴백 아이돌 앨범 관련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행사 주관사인 에버라인은 더 현대 여의도점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스토어를 열고, 여름휴가를 맞아 국내 팬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제품 할인행사와 응원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퀄리티의 쿠션팩트와 마스크팩을 한정수량 이벤트로 증정한다.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에버라인 관계자는 “아티스트와의 이벤트 플랫폼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컴백 아티스트의 앨범을 구매하신 분들께 더현대 여의도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류 팬들이 트롯 굿즈와 케이팝 아이돌 8월 컴백 앨범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피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버라인의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더 현대 여의도점 지하 2층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