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최근 출연했던 영화 ‘여교사’ 후시 녹음 등 후반작업을 모두 마쳤다. 이후 연예 활동을 자제하고 3월로 예정된 결혼 준비에 집중한다. 올해 초 정우성과 함께 출연했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통해 공식성삭에 섰던 그는 최근 결혼 전 마지막 화보 촬영도 마쳤다.
한 관계자는 “김하늘이 결혼을 코앞에 두고 있는 만큼 막판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하늘의 새 작품인 ‘여교사’ 공개는 결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여교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파격적으로 담는다. ‘거인’을 찍은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인영과 이원근이 출연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배우 겸 가수, 칼리 레드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불공정 관행 깨자]②연습생 옥죄는 '프로듀스101' 독소조항
☞ [불공정 관행 깨자]③'악마의 편집'이 최선입니까
☞ [귀향①]'귀향'의 출발은 한 편의 그림이었다
☞ 장위안, 中 '나가수' 스케줄에 '내친구집'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