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마타료는 내달 3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라디오에서 자신이 참여한 영화와 드라마 이야기는 물론, 그의 대표곡 중 하나를 직접 연주한다.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콘서트는 5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특별 게스트로 기타리스트 배장흠과 배우 김사랑, 비아이지의 벤지, 가수 웅산이 참여한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BGM부터 ‘일지매’,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를 국내 최고 40인조 이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