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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관련 질문에 ‘뚝딱이’는 “‘펭수’는 귀여운 후배다.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부러운 마음도 없지않아 있지만 선배 입장에서 아주 기특하다”고 했다.
‘뿡뿡이’는 “펭수는 침체에 빠진 저를 살려줘서 너무 좋아하는 후배”라고 했다. 그러면서 “황금막내 펭수야. 사람들이 우리를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날 ‘뚝딱이’는 장수 캐릭터로서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뚝딱이’는 “선배가 되면 후배들이 어렵기도 하다. 괜히 친해질려고 말걸었다가 ‘꼰대’라는 이야기 들을까봐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회식해서 사이좋게 단합하면 좋을텐데 왜 싫어하는지 당최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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