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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을 마치고 16일 출국한 아로소, 마이아 코치는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한 달간 덴마크, 벨기에, 영국, 독일 등을 돌며 주말마다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특히 아로소 코치는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리그 경기도 관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묀헨글라트바흐에는 한국계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뛰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이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대표팀 코치진은 지난겨울에도 국내 코치를 현지에 보내 카스트로프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은 “경기적인 측면만 생각하기에는 (대표팀 선발과 관련해) 복잡한 일이 너무 많다”며 “그 선수들을 위해 풀어야 할 문제도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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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37세 전에 한국에 1년 중 통산 6개월 이상 체류하거나 국내에서 취업 등 영리 활동을 할 수 없다. 이 조건을 어기면 병역 의무가 부과되는데 국가대표로 활동하면 소정의 수당을 받는다. 이를 병역법상 영리 활동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전례는 없다.
대표팀은 카스트로프의 대표팀 선발과 관련한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지 명확하지 않지만, 잠재적인 자원인 만큼 꾸준히 관찰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26시즌을 준비에 돌입한 유럽파의 초반 컨디션은 9월 A매치에 중요한 요소다. 특히 미국, 멕시코로 이어지는 9월 경기 일정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현지에서 열리기에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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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에서 미국과 멕시코는 각각 15위, 13위로 한국(23위)보다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