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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은 소속사를 통해 “다시 한번 두산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기쁘다”며 “지난번에는 아쉽게 승리 요정이 되지 못했지만 이번엔 반드시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동할 만큼 열렬한 야구팬으로 알려진 도겸은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의 홈 개막전 시구를 맡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방송한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 100회 특집 시구자로 나서 시속 100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도겸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9월 13일~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인 인천’(SEVENTEEN WORLD TOUR [NEW_] IN INCHEO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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