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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조용필 40주년 기념 콘서트 '더 히스토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용필은 오는 5월 24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전국 22개 도시, 미국 2개 도시에서 데뷔 40주년 기념콘서트 ‘더 히스토리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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