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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오,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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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2.11.17 11:21:24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아센디오는 자체 제작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가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고 17일 밝혔다.

아센디오가 제작한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다. 그룹 소녀시대의 최수영과 배우 윤박 주연의 4부작 드라마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센디오는 상반기 MBC와의 계약을 통해 첫 지상파 드라마를 제작했다. 드라마 ‘멧돼지사냥’ 제작을 시작으로 이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제작까지 이어가 K-콘텐츠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센디오 관계자는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호평 받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1차 티저 영상 공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더불어 아센디오의 제작역량을 더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시청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지상파 방송사와 협업해 드라마 제작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있다”며 “OTT 콘텐츠 시장과 더불어 지상파 방송에서 아센디오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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