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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해리포터 앳 홈’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을 위해 배우들이 소설을 직접 읽어주는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낭독에 나서 전 세계 ‘해리포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해리포터 앳 홈’은 수현과 다니엘 래드클리프 외에도 다코타 패닝, 스티븐 프라이, 노마 드메즈웨니, 에디 레드메인을 비롯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낭독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힘내세요'…배우 수현, '해리포터앳홈' 재능기부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수현이 사회적 거리두기 중인 사람들을 응원하며 ‘해리포터 앳 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공식 사이트 위저드 월드에 수현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원서를 읽는 모습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해리포터 앳 홈’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을 위해 배우들이 소설을 직접 읽어주는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낭독에 나서 전 세계 ‘해리포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해리포터 앳 홈’은 수현과 다니엘 래드클리프 외에도 다코타 패닝, 스티븐 프라이, 노마 드메즈웨니, 에디 레드메인을 비롯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낭독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는 ‘해리포터 앳 홈’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을 위해 배우들이 소설을 직접 읽어주는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낭독에 나서 전 세계 ‘해리포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해리포터 앳 홈’은 수현과 다니엘 래드클리프 외에도 다코타 패닝, 스티븐 프라이, 노마 드메즈웨니, 에디 레드메인을 비롯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낭독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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