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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심수봉이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심수봉은 오는 4월25일 부산 KBS홀 공연을 시작으로 청주, 대구, 마산, 서울 등 전국 15개 지역을 돌며 올 연말까지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심수봉은 ‘뷰티풀 데이’란 이름의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오는 5월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미국 공연은 30일까지 샌디에이고(5월30일)와 시애틀(6월6일)에서도 공연이 확정됐고, 일본과 중국은 현재 공연 장소와 스케줄 등을 조율 중이다.
지난 1979년 1집 ‘그 때 그 사람’으로 데뷔한 심수봉은 이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에 난 몰라’, ‘미워요’ 등의 주옥 같은 히트곡을 남기며 30 여년 동안 국민가수로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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