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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영화 `파수꾼`(감독 윤성현) `아버지는 개다`(감독 이상우) 등 두 편의 한국 영화가 스위스 블랙무비영화제(Black Movie, Genev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수꾼`은 한 소년의 사망 후 아들의 갑작스러운 공백에 죄책감을 느끼던 아버지가 아들의 죽음을 뒤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단편 `아이들`로 주목받은 윤성현 감독의 작품으로 올해 블랙무비영화제에서 젊은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김기덕 감독 사단 출신인 이상우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인 `아버지는 개다`는 영화제 최고상인 감독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폭력적인 아버지와 비정상적인 삼형제를 통해 복잡한 가족사를 다루고 있다.
한편 매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블랙무비영화제는 `동시대적 미학과 사회적 트렌드를 주제별로 접근한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의 영화를 유럽과 전세계 영화인에게 선보이는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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