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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차고 귀여운 강다미 역을 맡았던 민도희는 “너무 영광이고 행복했다. 다미를 만나 저 또한 몇 년 전으로 돌아가 지냈던 것 같고, 덕분에 대학생활도 실컷 누려본 것 같다”며 즐거웠던 그간의 날들을 떠올렸다.
강다미와 단짝 케미를 보여준 걸크러시 이하림 역의 진예주는 “촬영하는 내내 누군가 아프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끊이질 않았는데 그래도 무사히 마무리해 다행이다. 이번 촬영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강다미와 알콩달콩 커플 연기를 보여준 려운(윤성현 역)은 “윤성현 캐릭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철학과 돌+아이’로 심쿵 매력을 보여준 이기택 역시 “‘철또’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성실하게 기반을 다져 새로운 작품으로 또 인사드리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렇듯 현실적인 소재와 공감도 높은 대사로 젊은 세대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인서울2’는 누적뷰 수 총 1000만을 달성, 플레이리스트 천만 웹드 제작 신화를 이어갔다. 또 네이버TV에서 방영할 때마다 10대 차트 1위를 거머쥐며 남다른 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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