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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용히 가족과 함께 입소하고 싶다’는 제이셉 군의 뜻에 따라, 입영 관련한 일시와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입영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이셉의 손편지도 공개됐다. 제이셉은 “남들보다는 조금 늦은 나이로 군 입대를 하게 됐다”며 “낯설고 달라질 새로운 환경이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다른 신분으로 새롭게 이어나갈 제 인생이 한편으로는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여러분 곁에 돌아가겠다”며 “그때까지 매튜, 소민, 지우의 KARD. 그 행보를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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