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YGX 드기, '스맨파' 출연 소감 "너무나 값진 순간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태영 기자I 2022.10.13 11:33:33
(사진=드기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YGX(와이지엑스) 리더 드기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출연 소감을 전했다.

드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지금까지 모든 순간이 고맙고 행복했어요! 물론 인생 어느 순간보다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순간조차도 너무나 값진 순간들이기 때문에 꾹 참고 지금까지 잘 버텨왔던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YGX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담겨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스맨파’에서는 우승 후보로 꼽히던 YGX가 두번째 탈락 크루로 선정돼 아쉬움을 안겼다.

또 드기는 “‘스맨파’ YGX의 리더로서 끝까지 믿어주고 잘 따라와 줬던 도니, 준호, 준선, 현세, 도우, 드독이. 이제는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내 동생들이 제일 고맙고, 이런 장꾸들을 현장에서 챙기느라 늘 정신없던 우리의 또 다른 멤버 민영 작가님, 매번 우리 멘탈 관리 신경 써주신 담당 PD님, 그리고 하루 온종일 우리만 찍어주신 담당 카메라 감독님들, 모든 스태프분께 모든 진심을 담아도 모자라지만 이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드기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비록 ‘스맨파’에서의 우리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저희 YGX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기에 앞으로 저희의 이야기를 평생 들어주세요. 마무리는 행복한 결말이 되게 해줄게요”라며 “그동안 저희 아껴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힘이 돼주신 팬분들 제가 많이 많이 사랑하고, 무엇보다 우리 스맨파 모든 크루 친구들, 형들 드기가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저 지금 완전 괜찮으니깐 너무 걱정 마세요. 아시다시피 멘탈 세고 회복이 빠른 아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YGX는 리더 드기, 부리더 도니, 준호, 준선, 현세, 도우, 무드독 7명으로 이루어진 크루다. YG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안무가 에이전시 레이블로 지누션, 빅뱅, CL,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YG를 비롯한 국내 여러 아티스트의 안무를 담당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