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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외모, 재력, 명예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완벽한 출연진들에게 부족한 딱 한 가지, 사랑을 찾기 위한 용기 있는 도전을 그린 예능이다.
천정명은 주병진, 박소현에 이어 연애 예능에 도전, 맞선 프로젝트를 통해 연인을 찾아나설 예정이다.
천정명은 지난달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오랜 공백기를 깨고 근황을 전했다. 고정 게스트로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19년 방송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 KCSI’ 이후 6년 만이라 기대를 모은다.
천정명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짝패’, ‘영광의 재인’, ‘하트투하트’, 영화 ‘강적’, ‘헨젤과 그레텔’, ‘푸른소금’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2018년 방영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