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소치올림픽]안현수, 여친 우나리와 함께 '동메달 인증샷'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은별 기자I 2014.02.11 08:42:4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메달 인증샷을 올렸다.

안현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주 기쁜 날이다. 러시아의 모든 도움과 지원, 그리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며 메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안현수와 함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동메달을 자신의 목에 걸고 미소 짓고 있다.

안현수는 10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내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5초062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년 토리노 겨울올림픽 3관왕 이후 8년만에 따낸 올림픽 메달. 특히 러시아로서는 쇼트트랙 역사상 첫번째 메달이라 의미가 더 컸다.

한편 두 사람은 이번 올림픽이 끝난 뒤 결혼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