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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보내면 노래로"..컴필레이션 앨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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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4.08.07 08:56:43
이준오·짙은·에피톤프로젝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이준오(캐스커), 짙은, 에피톤프로젝트가 팬들의 사연을 음악으로 만든다.

이준오(캐스커), 짙은, 에피톤프로젝트는 오는 12월 발매되는 파스텔뮤직의 콘셉트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5 ? The Letter From Nowhere’의 총 프로듀서로 나선다. 팬들의 사연을 받아 노래로 만드는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로 나선 3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획한 앨범이다. 이들은 앞으로 접수될 사연을 모두 열람하고 노래로 만들 사연의 선정, 참여 아티스트의 라인업 선정 등 앨범 전반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할 계획이다.

‘사랑의 단상’은 파스텔뮤직의 대표 컴필레이션 시리즈 앨범. 2008년 에피톤프로젝트의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그대는 어디에’를 비롯해 캐스커의 ‘그대 없는, 그대 곁에’, 짙은의 ‘달’ 등이 수록돼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파스텔뮤직은 7일 낮 12시 총 20여 명의 배우들과 모델, 뮤지션이 출연하는 대규모 ‘사랑의 단상 Chapter.5’ 트레일러 영상과 사연 접수를 위한 공식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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