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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구 보는 칼리 부스 '금발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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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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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0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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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앤아버(미국)=박태성기자] 2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ㅣ6,744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2018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연습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칼리 부스(볼빅)가 7번홀 아이언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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