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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몇몇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가가와 키니는 최근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언약식을 올렸다. 가가가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할 여유는 없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는 게 지인의 설명이었다.
가가와 키니는 지난 2011년 레이디 가가 ‘유 앤 아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하며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한때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근 키니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모습이 공개되면서 둘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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