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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S.E.S처럼 20주년 기념곡 유영진이 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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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1.02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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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진=신화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유)영진 형이 신화에게도 20주년 기념 곡을 주시면 좋겠어요.”

그룹 신화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작곡가인 유영진에게 이 같은 바람을 전했다.

신화는 최근 인터뷰에서 “신화의 데뷔곡 ‘해결사’를 작사, 작곡한 게 유영진 형”이라며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곡을 영진 형이 써준다면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신화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들보다 먼저 데뷔한 걸그룹 S.E.S가 20주년을 맞아 16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서며 발매한 앨범에 유영진이 쓴 곡을 수록했다는 얘기에 이 같이 밝혔다. 유영진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임원으로 1996년부터 H.O.T, S.E.S,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보아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다.

신화는 1998년 1집 ‘해결사’로 데뷔해 2017년 20년차가 됐다. 2018년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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