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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는 3일 정 회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급된 소식을 정리했다. 그는 황인수의 상대로 언급되는 명현만, 윤태영과 오는 6월 열리는 토너먼트 대회에 대해 말했다.
정 회장은 먼저 토너먼트 대회 준비 상황을 전했다. 그는 “6월 24일부터 글로벌 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63kg, -70kg 일본 선수를 직접 스카우트 하러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장에서 다 발굴하지는 못했다”며 “한두 명 정도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러시아를 비롯한 추가 출장 계획을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끄는 황인수의 경기에 대해서도 말했다.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인 황인수는 지난 2월 명현만과의 입식 경기에서 3라운드 48초 만에 기권승을 거뒀다. 상대가 헤비급 입식 최강으로 불린 명현만이기에 이변으로 불리기 충분했다.
이후 밴디지 논란도 불거졌다. 일부 팬들은 황인수의 밴디지가 규정과 어긋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황인수는 “그런 일은 없다”며 “명현만 선수만 동의한다면 재경기할 생각도 있다”고 해명했다.
정 회장은 황인수와 명현만의 재대결 가능성에 대해 “서로 싸우고 싶어 한다면 당연히 경기를 주선하면 된다”면서도 “양 선수가 다 응해야 한다”라고 조건을 밝혔다.
또한 팬들 사이에서 한창 떠오르고 있는 황인수와 윤태영과의 대결에서도 말했다. 정 회장은 “윤태영이 충분히 황인수를 콜할 수 있다”며 “두 선수의 경기도 팬들이 계속 원한다면 이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윤태영에 대해 “황인수의 팀원이었던 박시원과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참가한다”며 “상황이 맞는다면 토너먼트에 참여하면서 황인수의 1차 방어전에도 도전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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