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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먼저 2월 1일(토) 무대인사에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롯데시네마 수지, CGV 판교, 메가박스 코엑스를 차례로 방문해 개봉 2주차 주말까지 관객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낸다. 이후 2월 2일(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송도, CGV 인천,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찾아 관객들과 소통하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렇듯 개봉주 주말, 설 연휴에 이어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까지 확정한 ‘검은 수녀들’은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 앙상블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올겨울 극장가를 매료할 예정이다.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들의 조합, 신선한 소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영화 ‘검은 수녀들’은 2025년 1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