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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사장 김유열)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명기간은 2024년 5월 3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로 3년이다.
김성동 부사장은 2000년 월간조선에 입사했으며, 월간조선 편집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김 전 편집장은 첫 출근을 할 예정이었으나 구성원들의 저지로 EBS 건물 안으로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는 김 부사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며 EBS 사옥 앞에 모여 김 부사장의 출근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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