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박찬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성 씨 닮았다는 얘기는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며 “그렇게 멋진 분을 닮았다고 얘기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영광이다. 기사 때문에 오해 말아달라 정우성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한 박찬민 본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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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피소드가 있다. 비행기를 탔는데 내 앞자리에 앉으려는 분이 진지하게 ‘정우성이 아니냐’라고 묻더라. 미국 가는 내내 서로 어색해서 말 한 마디 안하고 갔다. 나를 아나운서로 알아본 게 아니라 정우성으로 알아본 것에 기분이 나빴다”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패널들은 “편견 맞냐” “자랑하러 나온 거 아니냐” “기분이 좋지 않았다더니 미소는 숨길 수가 없다”라며 야유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찬민은 지난해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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