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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부는 직접 공수한 식재료로 완성된 저녁을 함께 먹으며 부부 관계를 진단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라고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타공인 애처가로 알려진 도경완은 다시 태어나도 장윤정과 결혼할 거냐는 기습 질문에 단 1초 만에 “난 안 해”라고 단언한다. 예상을 벗어난 그의 대답에 모두가 충격에 휩싸인 순간, 마음 속 숨겨온 진심을 털어놔 출연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본 장동민마저 울컥한 모습을 감추지 못해 ‘장동민 갱년기 논란‘까지 불거졌다는 전언이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이 영상이 끝나고 할 말이 너무 많다”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 또한 나름의 ‘웃픈’ 고충을 털어놓았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홍현희 남편‘으로 알려져 희극인 이미지에 갇힌 것 같아 미안하다”라고 고백하며, “주변에서 우리를 왜 희극인 부부 예능에 안 나오냐고 물어본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대놓고 두 집 살림’은 21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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