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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케이블채널 Mnet 남자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라이관린·유선호가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방송 초기 '병아리 연습생'으로 불렸다는 점에서 편지지 색깔을 노란색으로 정해 눈길을 끈다.
라이관린은 "4개월 동안 저한테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하다"면서 "워너원의 멤버가 됐으니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선호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면서 "병아리 연습생이었던 제가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될 거라고 상상 못했는데, 정말 아직도 꿈같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라이관린은 지난 16일 마지막 생방송에서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해 워너원 멤버로 데뷔한다. 유선호는 아쉽게도 데뷔조인 워너원 멤버로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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