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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제37회 전국 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30여 명의 학생부 및 실업팀 선수가 출전해 남녀 500m와 1,000m, 1,500m 등 세 종목에서 경쟁한다. 초등부와 중등부 경기는 대회 1일 차와 2일 차에 열린다.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대회 3일 차와 마지막 날 진행된다.
지난 시즌 개최된 전국 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코로나 감염 확산 등으로 무관중으로 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상황 및 정부 정책의 완화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연맹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쇼트트랙 팬들을 위해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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