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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8일 소크라테스와 총액 120만달러(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옵션 40만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크라테스는 2021년 KIA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3년 연속 함께 하게 됐다. 첫 시즌은 90만달러, 지난해는 110만달러를 받았는데 올해는 10만달러 오른 금액으로 도장을 찍었다.
올해 KBO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 소크라테스는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85 20홈런, 96타점 91득점 OPS .807을 기록했다. 안타, 홈런, 득점, 타점 등 총 네 개 부문에서 팀 내 최다를 기록하며 중심타자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소크라테스는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팀 동료들과 내년 시즌을 잘 준비해 타이거즈 팬들에게 꼭 우승을 안겨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