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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 신주쿠 내 영화관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내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신주쿠무사시노관 에서 ‘막다른 골목의추억’이 상영 중”이라며 “역사 깊은 영화관에 제 얼굴이. 눈으로 봐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놀러 오시는 분들 들러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국내에서도 팬층을 가진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주인공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속에서 수영은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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