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나이트 에이전트’, 2위는 ‘오징어 게임2’, 3위는 ‘엑스 오, 키티’, 4위는 ‘사카모토 데이즈’다.
지난 24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되살리기 위해 부임하며 벌어지는 통쾌한 스토리를 담은 작품. 통쾌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국내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메디컬 드라마이지만 히어로물을 연상케 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등 7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는 전날 10위 기록에서 2단계 상승한 8위로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