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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사인' 통했다… 멜론 핫100 톱10 진입

윤기백 기자I 2025.04.01 14:10:00

뮤비도 17시간 만에 430만 뷰 돌파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이즈나(izna)가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이즈나(사진=웨이크원)
이즈나(마이·방지민·윤지윤·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는 지난달 3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인’(SIGN)을 발매하고 성공적인 첫 컴백을 알렸다.

이즈나의 ‘사인’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핫100(발매 30일 이내) 10위, 최신 발매 차트(1주)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니 최신 발매 차트(1주)에서도 2위에 안착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사인’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빠른 상승 추이를 보이며 폭발적인 글로벌 관심을 실감케 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17시간 만에 약 430만 조회수를 육박하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8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동시에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에도 오르며 글로벌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더불어 X(전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등장한 ‘IZNA SIGN OUT NOW’(이즈나 사인 아웃 나우) 키워드 역시 이즈나의 글로벌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약 4개월 만에 한층 풍부해진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돌아온 이들은 식지 않은 기세를 입증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사인’은 감각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장르의 곡이다.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한다. 기다림 대신 내 안의 신호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사랑도, 꿈도 스스로 쟁취하는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와 데뷔 앨범 ‘N/a’에서 호흡을 맞춰온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TEDDY)와 비비엔(VVN) 등이 참여해 ‘사인’으로 이즈나가 선보일 새로운 색깔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감각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사인’으로 출격을 알리며 한층 더 성장한 역량을 예고한 이즈나. 당찬 자신감을 드러내며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눈도장 찍었던 이들이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오는 만큼, 첫 컴백으로 펼칠 활약을 향해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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