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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달링' 기대되는 이유… #첫영어곡 #애플협업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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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2.04.13 15:16:06
세븐틴(사진=플레디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세븐틴이 새 디지털 싱글 ‘달링’(Darl+ing)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세븐틴(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은 오는 15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달링’을 발매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로 세븐틴과 캐럿(팬덤명)이 하나된 ‘팀 세븐틴’ 프로젝트를 이어 나간다.

◇정규 4집 수록곡 선공개

세븐틴은 오는 5월 정규 4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2019년 9월 정규 3집 ‘언 오드’(An Ode)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오는 세븐틴은 최근 ‘더 선 라이즈’(The Sun Rises) 링 세리머니 영상을 통해 다섯 번째 팀 반지를 공개했다.

그룹의 상징 중 하나인 ‘세븐틴 반지’는 2015년 세븐틴 정식 멤버로 발탁되면서 탄생했으며, 정규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새롭게 제작된다. 팀 반지는 그룹 혹은 캐럿을 상징하거나 이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증표가 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세븐틴은 정규 4집 컴백 소식과 함께 다섯 번째 팀 반지 세리머니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려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와 함께 정규 4집의 수록곡인 ‘달링’을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선공개해 2022년 세븐틴이 펼칠 다채로운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틴(사진=플레디스)
◇첫 단체 영어곡

세븐틴이 팀으로는 처음 발표하는 영어곡 ‘달링’은 전 세계 캐럿에게 들려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진정성을 더했다.

세븐틴은 오늘(13일) ‘달링’의 보이스 메시지로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미니멀하면서 중독적인 후렴구와 독특한 보컬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인 ‘달링’은 따뜻한 분위기에 세븐틴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 일부가 공개됨에 따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특히 ‘달링’은 세븐틴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단체 영어곡인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서 유닛, 솔로 믹스테이프를 통해 영어곡을 선보였던 세븐틴은 첫 단체 영어 싱글로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 시장공략에 나선다.

◇애플과의 협업

세븐틴은 최근 애플(Apple)과 협업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 리믹스 세션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됐다. ‘대체불가 K팝 리더’ 세븐틴과 글로벌 기업 애플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됐다.

투데이 앳 애플 ‘뮤직 연구소: 세븐틴 리믹스’는 참가자들이 직접 리믹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세션이다. 참가자들은 60분에 걸쳐 세븐틴의 창작 과정에 대해 듣고 애플 기기와 GarageBand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달링’ 리믹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애플 명동에서 첫선을 보인 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 애플 스토어로 확대된다. 세븐틴의 트랙을 직접 리믹스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전회차 세션이 전부 매진돼 세븐틴의 막강한 파워를 실감케 했다.

또한 세븐틴의 ‘달링’과 정규 4집은 애플뮤직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 공간 음향으로 발매돼 더 실감 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세븐틴과 애플뮤직의 협업을 위한 특별 페이지도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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