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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故 문빈 루머에 법적대응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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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3.06.16 1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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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문빈(사진=판타지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판타지오가 온라인상에 떠도는 고(故) 가수 문빈 관련 각종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는 16일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그동안 조용히 진행하려 했으나 소속 아티스트를 걱정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많아 짧게나마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최근 도가 지나친 심각한 수준의 악성 게시물을 수차례 인지하고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이미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활동한 문빈은 지난 4월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가운데 최근까지 온라인상에는 문빈의 사망과 관련한 각종 루머가 떠돌아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지난 13일에는 문빈의 모친이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에 “제 아들이 가십거리로 회자되지 않길 바란다. 더이상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를 생산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판타지오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에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고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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