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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는 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바이 더 씨’ 프리미어 행사에서 아내와의 작업이 어땠냐는 질문에 “아내 앤젤리나 졸리와 영화를 찍는 건 아이들을 재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함께할 때 우리는 그걸 실현시킨다”면서 “그건 시작이나 끝이 없고 계속 지속되는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바이 더 씨’는 브란젤리나 커플은 ‘미스터앤미세스 스미스’ 이후 10년 만에 호흡을 맞춘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위기를 맞은 중년 부부가 결혼생활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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