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87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오는 6월 10일(월) 디즈니+에서 독점 스트리밍된다.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은 올타임 레전드 ‘슬램덩크’의 새로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북산고 5인방의 뜨거운 열정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고편에는 “제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건 농구뿐이었어요”라는 ‘송태섭’의 내레이션과 함께 과거 어린시절의 모습부터 북산고 농구부 멤버로 성장한 모습까지 모두 담겨 남다른 감동을 준다. 또한 “여긴 태섭 군의 무대입니다”라는 안 선생님의 말처럼 단신이라는 콤플렉스를 가졌지만 이를 농구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노력으로 극복해 나가는 ‘송태섭’의 눈부신 서사가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마음을 뛰게 만든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6월 10일(월) 오직 디즈니+에서 독점 스트리밍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