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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마이데일리는 지난 달 5일 방송된 ‘한끼합쇼’ 이진욱, 정채연 편이 미션에 실패를 했지만, 사실 김승우 집에서 촬영을 해 성공을 했다고 보도했다. 촬영에 응해준 덕분에 촬영을 했지만 녹화가 끝날 즈음 김승우가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해 폐기처분 했다고 설명했다.
김승우 소속사 더퀸AMC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김승우 씨가 ‘한끼합쇼’ 촬영팀을 보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한 건 맞다”며 “김승우 씨가 혼자 있었고 반가운 마음에 즉흥적으로 임했다. 한 30분~40분 가량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그때 김승우 씨가 음주 상태였다. 그걸 뒤늦게 매니지먼트에서 알게 됐다”며 “유튜브 촬영도 아니고 방송국 예능을 촬영하는데 음주 상태에서 촬영하는 건 안될 것 같아서 제작진에 양해를 구해 실패한 것으로 방송이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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