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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가수 장윤정이 연인이었던 방송인 노홍철과 결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장윤정은 MC를 맡고 있는 SBS `도전 1000곡` 녹화가 진행되는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9일 오후 1시30분께 취재진과 만나 노홍철과 결별한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은 “서로 일이 바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인에서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한 것일 뿐 특별한 결별 사유는 없다”며 “성격 차이라고 말하기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윤정은 “지금도 가끔 노홍철과 전화통화를 하며 안부를 묻곤 한다”고 말했다.
장윤정과 노홍철은 지난해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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