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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윤하가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윤하는 1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걸리지 않았을 뿐 연애는 잘하고 있다”며 “데뷔 이후부터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음악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 쓰는 곡 스타일이 (남자친구와) 비슷하게 따라가기도 하더라”며 열애 상대가 같은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임을 전했다.
그는 또 “만약 남자친구가 그 곡을 좋아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쓰레기통에 버린다. 그리고 다음 남자친구를 만나면 다시 그 곡을 들려준다”고 말해 관객을 웃게 했다. 이밖에 윤하는 데뷔 후 자신의 곡이 170곡 정도라고 말했으며 그 중 ‘베스트3’ 곡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윤하 외에도 가수 비가 출연, 연인인 김태희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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