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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사' 조인성 친구 태항호, 이종석 동기로 '피노키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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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4.11.18 10:33:29
태항호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태항호가 SBS 수목 미니시리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에 이종석의 친구로 합류한다.

태항호는 신현준 김정은 주연의 드라마 ‘울랄라 부부’를 시작으로 tvN ‘응답하라 1994’, MBC ‘미스코리아’, KBS ‘감격시대’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로 눈도장을 받고 있는 차세대 연기자다. 특히 올 초 방영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친구 태용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피노키오’에서 태항호가 맡은 역할은 이종석의 동기 차우철 역이다. 범접할 수 없는 노안으로 극에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태항호는 ‘피노키오’ 4회부터 모습을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한지혜, 하석진, 고두심 주연의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도 개성 있는 역할로 9~11회 등장할 예정이다. 태양호는 “늘 새로운 역할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피노키오’는 조수원 감독과 박혜련 작가, 배우 이종석 등 ‘너의 목소리가 들려’ 팀이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다.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방송된 1, 2회가 7.8%, 9.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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