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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로클랜드 카운티 2에이커 부지 위에 위치한 집은 1950년대 지어진 방 네 개짜리 집이다. 앤젤리나 졸리의 어머니인 마셸린 버틀런트가 1980년 대 소유했다. 앤젤리나 졸리는 어린 시절절 이 집에서 어머니, 오빠와 함께 살았으며 지역 초등학교에도 다녔다.
앤젤리나 졸리의 자서전에 따르면 졸리는 배우였던 아버지 존 보이트와 어머니가 이혼한 이후 어머니, 오빠와 함께 LA에서 뉴욕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콘은 1년 전 이 집을 구입해 리모델링했다. 그는 “최대한 단순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원래 상태를 복원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 동네는 사생활이 보장되고 뉴욕과 가까워 빌 머레이 등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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