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close_button

앤젤리나 졸리 어린 시절 집 사실 분?

연예팀 기자I 2015.10.07 11:02:40
앤젤리나 졸리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앤젤리나 졸리가 어린시절 살았던 집이 204만 9천달러(약 24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뉴욕주 로클랜드 카운티 2에이커 부지 위에 위치한 집은 1950년대 지어진 방 네 개짜리 집이다. 앤젤리나 졸리의 어머니인 마셸린 버틀런트가 1980년 대 소유했다. 앤젤리나 졸리는 어린 시절절 이 집에서 어머니, 오빠와 함께 살았으며 지역 초등학교에도 다녔다.

앤젤리나 졸리의 자서전에 따르면 졸리는 배우였던 아버지 존 보이트와 어머니가 이혼한 이후 어머니, 오빠와 함께 LA에서 뉴욕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콘은 1년 전 이 집을 구입해 리모델링했다. 그는 “최대한 단순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원래 상태를 복원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 동네는 사생활이 보장되고 뉴욕과 가까워 빌 머레이 등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 관련기사 ◀
☞ 박잎선과 이혼 송종국, MBC '축구 해설위원' 활동 지속한다
☞ 육아예능 리스크, 수면 위 올랐다
☞ 미즈하라 키코 "한국 밤문화 재밌다… 특히 이태원"
☞ [포토]마야 다르빙 part1, 안녕하세요 호날두 새여친입니다
☞ '육룡이 나르샤', 사극본좌+깨알조연+명품아역 通했다


배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Not Auth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