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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C`는 내년 1월19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선댄스영화제 국제 단편 애니메이션(인터내셔널 애니메이티드 쇼트 필름) 부문에 초청됐다.
`38-39°C`는 주인공이 목욕탕에서 자신과 똑같은 몽고반점을 지닌 아버지를 꿈 속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7분56초 단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김강민 감독의 캘리포니아 예술대학(Calarts) 영화·연출(MFA) 졸업 작품이다.
선댄스영화제는 최대규모의 독립영화 영화제다. 지난 1995년 정지영 감독이 연출한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를 시작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김기덕) `바람난 가족`(임상수) `스카이 블루`(김문생) `녹색의자`(박철수) `피터팬의 공식`(조창호) 등 많은 한국 영화가 초청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