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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구단은 2012년도 원소속 구단 자유계약선수 협상에서 강혁과 보수 2억원에 1년간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강혁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6강 플레이오프에서 상대팀 부산KT와의 연장 접전 등 치열한 경기에서 큰 공헌을 했다.
전자랜드 구단은 "강혁이 베테랑 선수임에도 성실함과 모범적인 자세로 팀을 이끌었다. 2012~13시즌에도 배테랑 듀오 문태종과 함께 팀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반면 베테랑 포인트가드 신기성(37)과는 재계약을 포기하기로 했다. 그밖에 강대협, 박광재, 임창한 등과도 재계약 포기로 협상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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