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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2011 앙코르 콘서트, 3D 영화로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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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2.02.08 16:11:33
▲ 비스트 2011 앙코르 콘서트 3D 영화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비스트의 `2011 앙코르 콘서트`가 3D 영화로 극장 개봉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비스트의 앙코르 콘서트 `웰검 백 투 비스트 에어라인`(Welcome Back to Beast Airline)이 3D 영화로 제작돼 오는 23일로 개봉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화는 비스트의 첫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당시 비스트는 대표곡 중 하나인 `쇼크`(SHOCK)로 포문을 연 데 이어 `숨`, `뷰티풀`(BEAUTIFUL), `미스터리`(MYSTERY) 등 현란한 레퍼토리를 선사했으며 유닛 듀엣곡까지 새롭게 시도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미공개 콘서트 연습 장면, 백스테이지 메이킹 영상도 포함됐다.

지난 4, 5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뷰티풀쇼 인 서울`로 2012 월드투어에 돌입한 비스트가 첫 단독콘서트에서 전해준 감동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이번 영화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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